공동육아나눔터-재미있는 방학생활보내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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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나눔터에 중학생 자원봉사자가 왔습니다. 아이들은 언니~누나~하면서 너무 좋아합니다.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준다고 준비해온 봉사자 선생님의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. 아이들도 그 마음을 아는지 잘따라하며 좋아하네요~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공동육아나눔터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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